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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또 감동 *^^*
작성자 : 김미선 작성일 : 2020-08-28 13:27:44    조회수 : 192   

 오늘 아침에 병원가는데 58호 차량을 탔습니다.


 우선 제가 열혈팬인 우리 박은정 기사님의 칭찬으로 시작을 하죠 *^0^*

그래야 애가 좀 줏대가 있는 것 같고, 좋아하는 게 티나겠죠 *^0^*

우리 41호 차량 박은정 기사님은 방지턱을 있는 듯, 없는 듯.

매우 스무th 하게 넘으십니다.

나도 운전을 하지만, 그렇게는 못 했던 것 같은데요.

너무 편해서 낮잠 들겠다고요.

자, 그럼 팬심은 그만 발동하고 오늘 기사님.


 아침에 백병원에 외래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장콜을 불러서 탔는데,

58호 차량. 몇번 뵈었던 기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머!!!!! 눈썰미 대박!!! 승차 후 3분? 5분? 갑자기 불현 듯,

"미선씨~ 머리 짤랐네요?"

어머... 이게... 가능한 일이에요?

아니.. 제가 원래 머리를 묶었다거나 단발정도도 아니었고, 원래 커트 머리였는데,

화요일에 조금 다듬어 짤랐습니다.

아니, 남자 분이었단 말이에요. 너무 세심하시던데요...

 

 이 말인 즉, 평소에 환자들에게 제대로 신경을 쓰신다는 말이죠 *^0^*

완전 감동을 먹고 안전운전으로 병원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그 때가 오전 9시 20분경. 일산 쪽에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심하게 비가 쏟아졌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백병원이 비가림막이 좀 짧습니다.

차량의 반정도 될까요? 저는 비맞을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

갑자기 간병이모님께 그 쪽에 본인의 우산을 꺼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정차 후에 우산을 딱 펴서 저를 하차 시키셨습니다.

 제 옷은 무슨 사막에서 온 듯 바싹 말라 있었고 머리나 얼굴도 물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려주시고 저희 간병이모님께 인계하셨는데,

어머나! 너무 멀쩡한 게 죄송했습니다.


 분명 본인의 우산을 들고 계셨는데도

저의 휠체어를 내리시느라 온 몸이 젖으셨습니다.

바지도 거의 무릎까지 물에 잠겼던 듯 했고, 신발은 거의 \'물에 퐁당\' 수준이었습니다.


 아니, 사람을 이렇게 감동을 맥여도 됩니까? 어쩜 기사님들 마다 다 이렇게 천사에요?

위의 두 분 말고도 다른 기사님들도(김미선을 태우셨던) 다들 운전은 너무 완벽하시고요,

다들 그렇게 친절 하세요.


 결론은 이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우리 \'고양도시관리공사\'에 감사합니다.

장애인 됐어도 이런 기쁨을 누리는 기회가 오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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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23호8134 기사님 사과드립니다. 탄현 보지관에서 주엽 한솔코아로 이동하려던 이용자입니다. 기사님의 여섯 번의 차량 도착 전화를 저의 불찰로 받지 못 해 차량운행에 해를 키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늘 저희들의 이동편이를 위해 힘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9.12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