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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위기
작성자 : 탁규민 작성일 : 2019-10-06 23:01:01    조회수 : 67   

현대차에 날아온 암울한 경고장 "인력 40% 안줄이면 공멸"

고용안정위원회 구성 이후 노사는 인원 감축 규모를 놓고 대립해왔다. 노조는 2025년까지 생산직 1만3500명이 퇴직하니 그만큼을 충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전기·수소차로 차 산업이 넘어가고 있어 신규 충원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논의가 진행되면서 노조도 전기·수소차 생산에 따른 인원 감소를 받아들였고, 사측도 전기·수소차 생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상의 필수인원을 고려해 절충안을 찾았다. 특히 노조가 변화를 인정한 것은 전기·수소차로 넘어가는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다고 봐서다. 전기·수소차는 엔진과 변속기가 필요 없고 내연기관에 비해 부품수도 줄어든다. 또 자동화와 모듈화가 이뤄져 생산공정에 필요한 인력도 줄어든다. 노조는 이런 요인을 고려해 2025년까지 5000~7000명의 일자리 감소가 예상된다고 본다. 현대차그룹이 1974년 토리노모터쇼에 출품했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기반으로 재해석한 전기차 \'45\'. 미래 사용자경험인 \'스타일 셋 프리\'를 바탕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기차다. [사진 현대자동차] 외부 환경변화를 무시하면 일자리 절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고민도 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네덜란드 등에선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가 2025년부터 중단된다. 정부도 올해 말 친환경차 로드맵을 발표해 전기·수소차 양산계획을 밝힌다. 내연기관 중심의 현대차 노조 조합원 입장에선 대비가 없이 투쟁만 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미리 친환경차 생산공정 준비하자는 의견도 조합원 내에서 커졌다고 한다. 자문위 관계자는 "일반 조합원 내부에서도 친환경차 관련 재교육 훈련에 대한 만족도가 90%를 넘을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향후 논의과정에서 달라질 여지는 있다. 노조는 20% 감축안을 \'최대치\'로 보았지만 사측은 20% 감축안을 \'최소치\'로 보는 것이 이유다. 또 노조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다. 파워트레인 등 내연기관 핵심 부품을 담당하는 생산 인력은 인력감축안에 크게 반발하면서 전환배치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은 전기·수소차로의 전환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대립 가능성은 남아있다. 현대차 사측은 2025년까지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연간 45만대까지 생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를 더 늘릴 계획이다. 내연기관만으로는 수출 시장 공략이 어렵다고 봐서다. 사측은 오는 2021년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수요가 많으면 2025년에는 제2의 전용생산라인 신설 계획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회사는 연구개발직이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그동안 현대차에 부족했던 인력을 들여오면서 인력숫자를 늘리고 생산직은 줄이려고 할 것"이라며 "이에 대해서 노조는 \'노동탄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탕정역 지웰시티몰 탕정지웰시티푸르지오 강화 쌍용센트럴파크 가양역 데시앙플렉스 가산 한화비즈메트로 힐스테이트 감삼 감삼 힐스테이트 연신내역 트라리움 연신내역 양우내안애 영등포 리드원 영등포 리드원모델하우스 속초 ktx스테이 속초 ktx스테이모델하우스 오목교역 스카이하임 수성범어 삼송 라피아노 삼송 우미라피아노 삼송라피아노모델하우스 강서 크라운팰리스 광진 벨라듀 광진벨라듀모델하우스 광진 벨라듀 광진벨라듀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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